파견사원 애로사항은?
파견사원이 사용사업체에서 근무 중 여러가지 애로사항에 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료직원과의 급여의 차이
동료직원과의 업무 난이도의 차이
왠지 소외 당하는 것 같은 느낌...
이러한 것들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혀 해결할 수 없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헤쳐 나가는 방식은
자신이 직접 사용사업체의 상사에게 솔직하게 이러 이러한 점이 불편함을 밝히는 방법이 있겠고,
파견회사인 당사의 JOB Manager에게 불편한 점을 밝혀 이의 해소를 추구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양자의 방식에는 장단점이 있겠지만,
자신이 직접 사용사업체의 상사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듣는 상사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감 있는 행동으로 보아 좋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당돌하게 느껴져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난한 해결 방법은
파견회사의 JOB anager에게 연락하여 방안을 함께 생각해 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파견회사에서는 사용사업체와 유연한 방식의 협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파견회사를 믿고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간다면 그 것은 더욱 가치있는 인생 경험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최근 한 사업장에서의 경우는,
본인 자신이 급여차이의 불만을 직접 표출하는 방식으로, 무단 결근을 감행한 경우가 있었는 데,
이는 아무리 불합리한 처우에 기인한다 하여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우리 파견사원의 권익과 처우개선을 우선적으로 살펴 나가려고 합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저희 회사의 [JNR 가족] - [고충상담] 코너를 이용하여 주십시오.
회사는 최선을 다하여 도와 드리겠습니다.
제이엔알써비스 대표 정세영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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